국내에서 접할 수 없는 미출시 최신 고성능 포르쉐를 서킷에서 몰아볼 기회가 마련됐다.
포르쉐코리아가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지난 2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포르쉐 월드 로드쇼(PWRS) 2020을 개최한다. 지난 2일, 제 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에 비가 쏟아지는 서킷을 독일에서 공수해온 포르쉐 차량들로 질주했다.
포르쉐 월드 로드쇼(PWRS)는 독일 본사에서 주관하는 대규모 드라이빙 이벤트다. 전문 인스트럭터가 동반한 서킷에서 핸들링, 브레이킹, 슬라럼, 택시 드라이빙 등 차량의 성능을 극한까지 활용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서킷과 프로그램 등도 독일 본사에서 직접 감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