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의 종류와 특성
쑥은 밭둑, 하천둑에서부터 해발 2,000m 의 고원지대에도 잘 자라는 흔한 식물로 국내에 30여종이 있다.
약쑥은 애엽(艾葉), 애호(艾蒿), 황초(黃草), 구초(灸草)라고도 하며 한방에서는 중요한 약초로 사용되고
최근에는 쑥차나 쑥환 등 다양한 건강식품으로 개발되어 이용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약쑥은 일반쑥(나물쑥)과는 달리 줄기와 잎 뒷면에 거미줄 같은 흰털이 빽빽이 덮여 있고
줄기의 윗부분이 약간 누른빛을 띤다.
●강화약쑥의 유래
강화에는 예로부터 마니산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좋은 약쑥이 자생했었는데 조선시대의 각종 서적에도
강화지역에 약쑥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강화약쑥의 형태
●강화약쑥이 좋은이유
육지와는 다르게 오염이 안되고 약쑥재배에 좋은 화강암계의 토성을
갖추고 있어 깨끗하게 자란다.
주위가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염기가 섞인 바람과 바다에서 피어 오르는
안개를 머금고 자라 각종 한의학 서적에 강화약쑥을 가장 효능이
좋은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강화도의 자생약쑥중 효능 높은 약쑥만을 별도로 채취하여 잡초나 잡쑥이 전혀 섞이지 않도록 정성들여 가꾸기 때문에 한번 이용한 사람은 다시 찾게된다.
약쑥을 5월(단오절)에 베어 바닷바람이 통하는 그늘에서 3년이상
숙성시키기 때문에 박하향의 그윽한 향기는 다른지역 약쑥과 차별화 된다.
< 출처 :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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